전면이 2층인 만희재는 맹꽁이 습지와 수령이 200년 이상 된 느티나무 숲을 내 집 정원처럼 품고 있어 일상의 지칠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한옥스테이'입니다.
아늑하고 안락한 마당에서 한가함과 여유로움을 느끼며 차와 담소를 나눌 수 있습니다. 전통의 멋스러움이 있는 객실은 북한산의 풍경과 한옥마을의 아름다운 뷰를 앉아서 즐길 수 있는 개방감이 확보되어 한옥과 자연을 함께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객실소개
객실은 온돌방이며 전통미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선자목구조 천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취침과 다과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조식과 차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