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재는 1940년대 지어진 생활한옥으로 80-90년대 한국 가정집의 모습을 엿볼수 있는 가옥입니다.
특히 집주인 심산 김이례 선생은 현재 한국다례원 원장이자 한국차인연합회 부교수이며 현재도 왕성한 강의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심산재에 숙박하시는 분중에 원하시는 분에 한해서 특강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객실소개
- 객실은 2개 (침대룸 1개. 온돌방 1개)이며, 특히 패밀리룸에는 다락방이 있어 전통가옥의 특별함 체험 가능
- 조식 미제공
- 투호 체험, 제기차기 체험 제공